The Debt Part 1.(2) 레이 달리오는 왜 2020년을 두려워하는가
[The Debt Part 1.(2) 레이 달리오는 왜 2020년을 두려워하는가]
- 세계 최대 헤지펀드를 이끄는 레이 달리오는 다보스 포럼 패널 토론에서 통화 정책의 한계가 있다는 점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정치적, 사회적 반발이 있다는 점이 다음 경기침체가 두려운 점이라 지적
- 여러 리스크 중 부채를 주목하며 2020년을 고비로 지목하였다. 지난 과거 위기 사례를 분석한 'Big Debt Crises'를 발간하였다
- 레이 달리오가 정의한 부채위기가 발생할 조건은 다음의 세 가지이다. 1) Excessive leverage, 2) Higly concentrated lending portfolios 3) Asset/Liability mismatch
- 돈을 많이 벌어서 채권을 상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, 레버리지 관리 등에 의해 줄어 들 때가 문제가 된다. 실제로 채권 순발행액이 감소하는 시점이 곧 경제 위기가 생긴 시점들이었다.
- 세계 최대 헤지펀드를 이끄는 레이 달리오는 다보스 포럼 패널 토론에서 통화 정책의 한계가 있다는 점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정치적, 사회적 반발이 있다는 점이 다음 경기침체가 두려운 점이라 지적
- 여러 리스크 중 부채를 주목하며 2020년을 고비로 지목하였다. 지난 과거 위기 사례를 분석한 'Big Debt Crises'를 발간하였다
- 레이 달리오가 정의한 부채위기가 발생할 조건은 다음의 세 가지이다. 1) Excessive leverage, 2) Higly concentrated lending portfolios 3) Asset/Liability mismatch
- 돈을 많이 벌어서 채권을 상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, 레버리지 관리 등에 의해 줄어 들 때가 문제가 된다. 실제로 채권 순발행액이 감소하는 시점이 곧 경제 위기가 생긴 시점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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